[JK뉴스=JK 뉴스] 정성주 김제시장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교월동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이행했다. 5일 김제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이날 오전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김제 관할 사전투표소는 만경읍을 비롯해 군산시 회현면, 군산시 대야면까지 포함돼 21개소가 운영되며 오는 4월 10일에는 31개소 투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투표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라며 “사전투표를 못한 시민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본투표에서라도 꼭 투표해주기 바란다”고 시민들을 독려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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