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3일, 동두천 기독교연합회와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됐다. 특히 월 1회 자살과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맞춤 프로그램 진행과 정서 지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기독교연합회는 “앞으로도 연합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사랑 나눔을 통해 동두천 시민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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