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024년 상반기 수요인문학을 운영한다. 시립중앙도서관 대표 인문학 강좌인 수요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학을 지향하며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진행해왔다. 동북아재단 독도연구소 김종근 소장의 ‘지도 위의 세계사’가 5월 수요인문학 강의로 마련되며, 6월에는 심리센터 마음숲길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훈 대표의‘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이 진행된다.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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