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2024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첫 번째 줄 우측에서 3번째 이호귀 의장, 두 번째 줄 우측에서 4번째 이동호 운영위원장, 6번째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8번째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 세 번째 줄 좌측에서 2번째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JK뉴스=김영남 기자] 강남구의회는 10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4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이호귀 의장을 비롯해 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김영권·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안지연·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은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수산물 및 친선 도시들의 질 좋은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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