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강남동 우리동네 1촌으로 지정된 식당 9개소에서 기부받은 밑반찬 도시락을 홀몸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24개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사랑의 밑반찬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의 인적 안전망 (이웃 살피미) 역할을 실천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위하여 지역 내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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