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밀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밀양의 주요 관광지(위양지, 금시당,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요가컬쳐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파머스마켓 △농촌테마공원 △네이처에코리움 △스포츠파크)와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되는‘제66회 밀양 아리랑 대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중 홍보관에서 밀양 대표 캐릭터인 굿바비와 함께하는‘퀴즈풀고 밀양가자’행운 뽑기 이벤트를 열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다음 달 초에 개장 예정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오시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여행 전문 박람회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