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케이워터기술이 지난 21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완주놀자 지역아동센터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펼쳤다. 케이워터기술은 이날 취약계층 및 돌봄 대상인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비상구 유도등, LED 교체공사 등을 시행했다. 이날 추진된 사회공헌 사업은 지난 5월 완주군과 케이워터기술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 · 물적 자원 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협약의 일환이다. 케이워터기술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워터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서 국가 기간시설인 광역상수도 및 댐 발전 시설에 대한 점검정비 전문기관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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