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 저자되기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도 그림책 작가다: 기후 위기 그림책 만들기’를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나도 그림책 작가다: 기후 위기 그림책 만들기’는 환경 문제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석하여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원화를 그려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집필된 원고는 책자 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제작을 위해 환경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주체적인 참여 의식을 높이고, 결과물을 책자로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시민 작가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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