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노태현 서천부군수가 29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전형식 정무부지사와의 면담에서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도비 지원 등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노 부군수는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고도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동부분소 설치 ▲블루베리 시설하우스 지원 ▲어촌 신활력 증진(홍원항)사업 등 농·어업사업과 함께 4월 개장이 목표인 임시상설시장에 대해 부설주차장 조성을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노태현 부군수는 “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재정을 극복하고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도비는 물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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