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김수영 서구의원, 2년 연속 지방의정특별공헌대상 수상에 이어 감사패 수상화정대주아파트의 발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한 마음 담아
[JK뉴스=김현정 기자]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7일 화정대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입대의는 김 의원은 3선 의원으로 9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5분자유발언 15회’, 구정질문, ‘조례 제·개정 8건’ 등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화정대주아파트의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감사패를 받게되어 너무 감사하다.” 라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민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 자세로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6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구민을 위한 문화·생활여건 향상 및 양질의 구민행정을 위한 입법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성 평등 정책 추진과 예산 수립을 통해 시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 지방의회 만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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