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솔비움이 지난 7월 25일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전문 도서관으로 등록해‘유교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한유진 솔비움은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충청남도의 8번째 전문 도서관으로 7월 26일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부호를 발급받았다. 아울러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향후 한국도서관협회에 가입을 계획 중이며,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도서관 솔비움은 ▲이용 시간 10시 부터 17시, 월요일 휴관 ▲외부 이용자는 관내 열람만 가능하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전문 도서관 운영을 통하여 유교문화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대중화 플랫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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