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서구 서대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9일, 서대신4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합사례회의 및 서민금융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석하여 채무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의논했으며, 신용회복위원회(박종서 사상지부 수석심사역)에서 마련한 특별교육을 통해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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