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새마을문고 의령군지부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 운동의 활성화와 견문을 넓히기 위한 경주 독서문학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한국문학사에 굵은 발자국을 남긴 김동리 선생과 박목월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동리목월문학관을 방문해 문학관 건립배경과 문학 업적을 보며 독서역량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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