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전북도의원, ‘한국사회를 빛낸 2024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치매가족휴가제 활성화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등 정책 개선 공로 인정 받아
[JK뉴스=JK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종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3)이 2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사회를 빛낸 2024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2024 치매 관리 개선 정책 활성화 발전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24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국위선양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정종복 의원의 경우 최근 ‘치매가족휴가제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 하는 등 치매 관련 정책 개선과 대안 발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정종복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수상의 의미를 되뇌며 치매 가족 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