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15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로 지친 독거 어르신들께 삼계탕, 돼지불고기, 코다리조림, 양념깻잎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며 무더위쉼터 이용,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대응 요령을 설명 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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