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영도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25일 영도구청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여름철 건강을 위한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역 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150세대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식품인 미숫가루를 전달하여 구민의 건강을 챙겼으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안정애 회장은“무더위로 지친 우리 이웃들이 미숫가루를 먹고 힘을 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활기찬 영도구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의 건강한 여름나기 운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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