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전남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pop댄스’와 ‘우쿨렐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op댄스 프로그램은 멋진 안무를 배우며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지난 방과 후 운영에서 큰 호응을 받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추가 운영하게 됐다. 우쿨렐레 프로그램은 우아하고 매력적인 우쿨렐레의 다채로운 멜로디를 연주하고 새로운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4주간 진행되며 추가 정보나 신청 방법은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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