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및 사업단 대상 회계 컨설팅 추진회계 공공성,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14개 시설·사업단 지원
[JK뉴스=JK뉴스]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소속시설 및 사업단을 대상으로‘회계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제주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사업) 종사자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회계의 공공성 및 투명성, 전문성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컨설팅 방법은 회계 관리 전반, 후원금 관리, 재산 관리, 예산, 급여 등 자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전문가(이기택 前 제주특별자치도 회계과장)가 시설당 2회씩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문원일 원장은“소속시설(사업) 회계의 전문성 및 투명성 강화를 통해 도민의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는 행복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