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고창군 신림면이 지난 24일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은 여름철 폭염발생시 대처능력 및 폭염대비 안전수칙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한 백세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24명의 어르신들은 신림면의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태완 신림면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깨끗한 신림면을 만들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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