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좋은문화병원은 7월 24일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동구 취약계층을 위해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요리하고 포장한 삼계탕과 김치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곳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80여 세대에게 전달하고 일부 세대는 좋은문화병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해주신 좋은문화병원에 감사드리며, 삼계탕을 전달받은 우리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은문화병원은 환자, 직원,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꾸준한 후원을 통해 동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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