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매년 방학 시즌마다 어린이와 시민을 위해 『겨울(여름)엔 도서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2024 여름엔 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체험 : '오늘은 내가 파티셰',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쪼물쪼물 도자기교실', △셀프독서체험 : '“여름”을 잡자!', '행운의 대출·반납 확인증' 포함 4개 프로그램, △블로그 이벤트 : '칭찬은 도서관도 춤추게 한다!', 그 외 원화 전시, 대상별 추천도서 전시, 바로바로 독서기록, '바닥을 두려워하지 않는 추락' 독후화 전시 등이 있다. 가족체험강좌 '오늘은 내가 파티셰' 포함 3개 강좌는 사전접수 후 참여가능하며, 8월 5일부터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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