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진행되는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2024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부안군 귀농귀촌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4년 국제관광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어 전국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112의 농업관련기관과 85개의 일반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2024년 귀농귀촌 정보를 한 곳에서 알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부안군은 관광과 연계하여 부안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3과정 운영하고 있다. 2박3일 귀농귀촌체험학교, 청호수마을에서 3개월 살아보기, 체재형가족실습농장과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한 귀농인의 집에서 1년 살아보기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인들이 생산하는 농산물고 가공식품을 전시했으며,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및 군정홍보와 귀농귀촌을 위한 사전준비부터 부안에서 살아보기 및 귀농귀촌활성화, 임시거주시설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상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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