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예산군 덕산면은 스플라스 리솜(총지배인 박광수)에서 선풍기 29대, 인견이불 29개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름냉방용품 기탁은 지난 4월 지역사회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스플라스 리솜은 협약에 따라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인력 지원, 어버이날 초청행사 지원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동절기 취약계층 겨울 이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광수 총지배인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무더위와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돼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냉방 용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스플라스 리솜은 앞으로도 덕산면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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