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서구 충무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8일 충무동 나눔 냉장고에 라면 3박스(10만원 상당)를 기부하여 기부자 106호로 선정됐다. 문영숙 회장은 “충무동 나눔 냉장고가 취약계층에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