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는 부지부장 및 사무국장과 함께 지난 19일 김해시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을 기탁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김해시지부는 1981년 7월에 창립하여 현재 5,3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식품위생교육,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좋은식단 실천을 위한 홍보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외식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영수 지부장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전하고자 작으나마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김해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사회 다방면의 발전을 위하여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실천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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