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경산시는 윤희란 부시장 주재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보된 호우대비 관련부서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이번 호우는 7월 18일 24시를 기점으로 우리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수 있다는 판단하에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지원·점검, 호우대비 초기대응 비상근무 실시, 기상 상황에 따른 비상근무조 편성 운영과 전 직원 비상연락망 유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등으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과 더불어 기상상황 예의주시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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