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동해시는 지난 7월 10일 망상동 망상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03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 안전보안관,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등 약 60명이 함께 참여하여 일반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 홍보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대되고 사전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안전의 중요성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시 유의사항,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데 집중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여름철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시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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